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23일 화정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 및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2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011년도부터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을 창단하여 지역나눔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매년 헌혈, 배식봉사, 김장봉사, 현충원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명순 기자 im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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