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해평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23일, 김정태씨 부부가 찬바람이 불면서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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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해평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23일, 김정태씨 부부가 찬바람이 불면서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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