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할머니 찾아 온 장곡중학교 학생들...'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도
이옥선 할머니 찾아 온 장곡중학교 학생들...'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도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10-17 02:22
  • 승인 2019.10.17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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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정기 수요집회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지난 16일 장곡중학교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장곡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이옥선 할머니가 참가한 집회에 참석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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