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이재명 경기지사, '民'을 살피는 참된 일꾼…'꼭 필요하다'
[기자칼럼] 이재명 경기지사, '民'을 살피는 참된 일꾼…'꼭 필요하다'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10-14 17:12
  • 승인 2019.10.14 18:0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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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막달라 마리아에게 돌을 던지는 군중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사람은 돌을 던져라.”… 그때 어떻게 되었는가?

참된 지도자는 ‘民’의 마음속에 있으며, '民'을 헤아리는 것이 표본이다. 수많은 지도자는 전쟁에서 혹은 어지러운 시대 상황에서 나타났으며, 그들은 곧 ‘民’을 대신했다.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지도력은 후손들의 가슴속에 녹아내렸다. 나라를 구한 그의 놀라운 지도력은 후손들에게 조상의 빛나는 ‘얼’을 남겼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

시대는 영웅을 만들고, 영웅적인 삶을 살았던 무수한 사람들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 업적은 후세에까지 전해져 우리는 그 영웅담을 듣고 있다.

여기 경기도에 ‘民’의 뜻을 알고 ‘民’을 위해 온정성을 기울이는 참된 지도자가 있다. 그는 ‘民’을 위해 그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빛나는 경기도의 발전에 공헌하는 중이다.

이재명 경기지사, 그는 힘든 가운데서도 오직 ‘民’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정진하고 있다. 그의 일상적인 지도력은 행복을 만드는 터전이 되고 있으며, 그가 가는 곳은 늘 용기와 완성된 기쁨을 남긴다.

민선 7기의 시작과 함께 ‘民’을 향한 그의 업적은 눈부시다.

이 지사는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24시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공공개발 이익환수제 도입 추진 중(공공건설 원가공개 및 후분양제 도입), 지역화폐와 결합한 기본소득 제도 시행, 청년기본소득·무상교복·산후조리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등 나이와 성별 그리고 계층을 구분하지 않고, ‘民’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재촉하는 중이다.

그는 이 시대를 대변하는 지도자이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직접 만나보라, 곧 그를 신임하게 된다.

시대는 훌륭한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딱 그때이다. 참된 지도자를 보호하는 일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이다. 그가 가는 길이 곧 이상적인 나라로 발전하는 것임을 직시하는 것이 곧 우리의 몫인 것이다.

이재명 지사, 그는 오늘도 그의 길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다. 필자는 그가 이 시대의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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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세무민 2019-10-15 12:46:27 211.104.253.196
언플의 귀재 무능한 탐관오리 이재멍.

박소정 2019-10-15 10:03:26 223.63.11.151
이나라에 꼭 필요한 일꾼 이재명 지사님의
뛰어난 행정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재명은 죄가 없다!!!

전형주 2019-10-14 23:39:04 223.62.190.156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긴 하지만...혹여나 잘못아는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줄수있는 기사네요

ㅈ디ㅏ두 2019-10-14 22:05:53 211.244.113.175
산은 넘어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격언이 있다면
이재명 지사를 알고 지지자가 된 사람으로서 위 기사는 절대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재명을 알면 이재명 철학을 알고 애민정신을 알고 그의 청렴을 알게 되지요

김진 2019-10-14 20:56:57 175.223.19.138
이재명의 지진면목을
어쩜 이렇게 알아보며
잘 표현햇는지 감탄이 나오네요
문장하나하나 심금을 울려요
진정한 참정치인을 국민은 보호해야한다는 말
그런데 참정치인을 못알아보고 이순신장군같은 이재명을 정적들과 함께 배척하는 어리석은ㄱ국ㄱ민이되면 안되겠죠 국민의 수준이 훌륭한 정치인을 얻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