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 회생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 퇴임 결정
지투하이소닉, 회생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 퇴임 결정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9-10-13 06:45
  • 승인 2019.10.13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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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가 퇴임을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지투하이소닉는 김중일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가 전원 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투하이소닉의 관리인으로는 이희우씨가 선임됐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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