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 간다"는 말은 골짝으로 기어 들어가면
발전할기 없어서 삶이 피폐해져 곧 뒤진다는 얘기여.
앞 뒤 분간도 안되는 우보 험산 악산에 막혀 좁아터진
산골짝 한 뼘도 안 되는 우보 땅에 공항을 끌고가서
무슨 희망이 있노?
공항은 헛된 욕심이다, 욕심 알것나?
우보사기꾼 박현모(sysm)와 영만이 사위놈(boj0808)아
우보애는 공항 갈 일이 아예 업다카이.
공항이 우보 산악지대 골짝으로 들어가야 되겠어?
아니면 소보/비안처럼 넓은 들판, 야지로 나와야 되겠어?
크게 발전할 소보/비안이 공항자리로 적격이지.
우보에 공항들어오면 군위사람들 다 죽는다
소음으로 사람들 다 죽어나가
군수가 부자맨들어 준다고?
변두리에 공항와야
우리군위가 부자도 되고 조용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소음 견딜 방법 있으면 말해 봐라.
무슨 수로 소음 참을건지.
시끄러버서 죽는다
다 디진다고.
우보는 절대 반대다.
주위 산성,효령,부계,의흥면 ,
군위읍내 사람들도 반대가 더 많더라.
김영만군수는 비겁하게 뒤로 숨어서 졸개들에게 대리시키지 말고
앞으로 나와서 자기 말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라.
군위군의회 찌꺼레기들은 니 쫄따구 하수인들이잖아.
박창석이는 발밑에 때만도 못한 똥개 꼬붕이고.
빨리 집안 단속하고 대의에 맞게 성사된 4자합의 정신을 존중해라.
자기가 뱉은 말을 자기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져야 한단 말이고?
소보/비안공동후보지가 이전지로 최고라고 예전에 인정해놓고 왜 그래?
자신이 한 말에 조금도 책임질 줄 모르는 군수가
우리 지역의 군수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다.
국방장관님이나 도지사님, 그리고 대구시장님!
이번에 김영만의 조변석개, 배신의 모습을 잘 지켜봤을 것입니다.
의성과 군위 중 누가 제대로 된 공항을 운영할지 확실히 드러났네요.
한 입으로 여러 말 하는 사기꾼 같고 정직하지 않은
철면피 군위군수가 원하는 우보지역으로 공항이 가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는 것을 대구경북민 대다수가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 군위읍민들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공항이 들어와야
소보에 민항 들어오고 군위읍에는 100만평 항공클러스터가 들어오니
군위읍이 엄청 발전한다는 사실에 군위읍민들이 다들 환영하고 있습니다.
발전할기 없어서 삶이 피폐해져 곧 뒤진다는 얘기여.
앞 뒤 분간도 안되는 우보 험산 악산에 막혀 좁아터진
산골짝 한 뼘도 안 되는 우보 땅에 공항을 끌고가서
무슨 희망이 있노?
공항은 헛된 욕심이다, 욕심 알것나?
우보사기꾼 박현모(sysm)와 영만이 사위놈(boj0808)아
우보애는 공항 갈 일이 아예 업다카이.
공항이 우보 산악지대 골짝으로 들어가야 되겠어?
아니면 소보/비안처럼 넓은 들판, 야지로 나와야 되겠어?
크게 발전할 소보/비안이 공항자리로 적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