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인돌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영석)는 지난 27일 결산보고회를 개최하고 9월 21일 열린 제3회 고인돌문화축제 집행잔액 105만 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축제에 참여한 고산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문)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명희)에서도 수익금 전액(1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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