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주지사, 홀몸노인가구 집수리 사회봉사활동 전개
농어촌공사 경주지사, 홀몸노인가구 집수리 사회봉사활동 전개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9-25 00:42
  • 승인 2019.09.25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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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24일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사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24일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사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가 24일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사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홀몸노인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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