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27~28일 '서서울호수공원 수상 음악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은 1959년부터 2003년 10월까지 하루 평균 12만t의 물을 공급하던 신월정수장이 문을 닫으며 2009년 10월 재탄생한 생태공원이다.
시는 서서울호수공원 중앙호수에 '수상무대'를 설치해 음악축제를 진행한다.
수상무대에서는 팝페라와 뮤지컬음악, 대중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연이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즉석 연주로 진행된다. 가수 바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이 참여한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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