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펼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펼쳐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9-23 19:39
  • 승인 2019.09.24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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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홀몸노인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가 24일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가 24일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가 24일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주시 내남면 홀몸노인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홀몸노인등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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