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관광객 6명 복통 호소…제주시, 역학조사 돌입
‘제주 여행’ 관광객 6명 복통 호소…제주시, 역학조사 돌입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9-09-14 14:06
  • 승인 2019.09.1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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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제주로 여행을 간 관광객 6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7분경 한림읍 한 펜션에 머물던 관광객 6명이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이들이 전날 저녁 한 식당에서 회를 먹고 증상을 보인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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