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교육부총리가 취임 3일만에 전격 사퇴했다. 그러나 인선책임론은 거세게 불고 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과 박정규 민정수석의 사표가 수리될 예정이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인선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이해찬 총리와 김우식 비서실장에게도 이기준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기 때문이다.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기준 후폭풍의 결말이 자뭇 궁금해진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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