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 187-10번지 일원에 청년주택 건립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 위원회를 개최해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건립될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1,511.1㎡이다. 총 217세대가 입주한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변보다 저렴하게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다"며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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