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조규일 진주시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9-04 11:48
  • 승인 2019.09.04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일 사회복지시설 방문, 생활인 격려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4일, 금산면 진주장애인복지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조규일진주시장이 추석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하고 있다.     © 진주시 제공
조규일진주시장이 추석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하고 있다. © 진주시 제공

이날 조 시장은 “경제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생활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과 저소득계층 등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