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건축문화제 6일 문화비축기지서 개막
서울건축문화제 6일 문화비축기지서 개막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9-03 10:09
  • 승인 2019.09.03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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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주제는 '열린 공간'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6일부터 2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건축문화제 2019'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1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올해 '열린 공간(NEW OPEN SPACE)'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6일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제37회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과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수상작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문화비축기지'를 비롯해 최우수상 4작, 우수상 6작, 건축명장 1작의 설계자와 건축주가 상장과 기념동판을 받는다.

서울시 건축상을 비롯해 건축스토리텔링 공모전,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서울, 건축산책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또 주제전, 한강건축상상전, 2018 올해의 건축가전 등 영상이 문화제 기간 동안 상시 상영된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 전문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건축문화투어가 준비돼있다.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잡페스티벌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건축설계 잡페스티벌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건축 전공 학생들을 위한 취업, 창업 관련 설명회다. 국내 유명 건축설계사의 건축가와 실무자가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 건축문화제 공식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건축문화제는 건축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시민, 학생 모두가 주인공인 '서울시민의 축제'로 이번에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시민참여행사에 시민 누구나 참여해 건축 문화를 공유하고 마음껏 축제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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