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청에서 혈관 숫자 알아보세요"
"서울시민청에서 혈관 숫자 알아보세요"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9-03 10:05
  • 승인 2019.09.03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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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2019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캠페인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제공)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9월 첫 째주 심뇌혈관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2019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25개구 보건소가 모두 참여한다.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서울시와 오락(五樂)하는 날'을 동시 진행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게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4개 부스(자기혈압 알기, 자기혈당 알기, 체성분측정 상담, 만성질환예방 실천하기)에서 건강체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159만여명이 참여한 상태다. 만 20~64세 서울시민 누구나 25개구 보건소에서 건강체크와 영양,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12개월 간 건강관리도 진행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레드서클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체크를 해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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