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31일 오전 10시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유쾌·상쾌·통쾌 신당5동 여름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신당5동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수기축제추진단이 주최하는 주민 주도 행사다. 각종 문화공연과 청년예술가 체험공방, 프리마켓 나눔행사, 어린이놀이터와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체험부스도 배치된다. 찰흙화석놀이, 라이브페인팅, 한지붙이기 등의 체험공방을 비롯해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알뜰장터 프리마켓, 백학상가 먹거리 체험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특정시기 집중을 완화하고 축제 비수기인 한여름철 문화예술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치구 비수기 축제 일환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는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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