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소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제작소 관계자가 신규 자동차 번호판(앞자리 3자리)과 기존 번호판과 비교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잔여 번호판 번호 고갈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앞자리가 3자리인 신규 번호판을 도입한다.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소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제작소 관계자가 신규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잔여 번호판 번호 고갈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앞자리가 3자리인 신규 번호판을 도입한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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