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석 2차 오픈 내달 5일 접수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무료입장권 인터넷·전화예매를 29일 오후 8시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개회식은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원일 총감독이 연출한다.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란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19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퍼포먼스와 첨단 융복합 예술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일반관람석 전석을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시는 (주)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티켓 오픈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인 최대 2매, 기간 내 선착순 마감 기준으로 운영된다. 1차 오픈은 일반관람석 1만석을 대상으로 2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돼 다음달 3일 오후 11시59분까지 운영된다. 2차 오픈은 일반관람석 잔여석 일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5일 오후 8시부터 열어 매진시 마감한다.
예매완료 된 티켓은 추석연휴를 전후해 예매자에게 사전배송 될 예정이다. 배송료는(건당 2800원) 예매시 선결제 처리된다. 개회 당일 예매자는 현장 티켓박스에서 실물티켓과 신분증 확인을 거쳐 입장팔찌 착용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