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1일 '외국인노동자체육대회' 연다
서울시, 내달 1일 '외국인노동자체육대회' 연다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8-28 15:45
  • 승인 2019.08.28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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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6개국 외국인 노동자와 내국인 1000여명이 함께하는 '외국인 노동자 체육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는 맞이한 '서울시 외국인노동자 체육대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다음달 1일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가 운영하는 6개 외국인노동자센터(강동, 금천, 성동, 성북, 양천, 은평)를 이용하는 외국인노동자 및 가족, 내국인 등이 참여한다. 

체육대회는 9월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풍선기둥 만들기 ▲볼풀 던지기 ▲날아라 신발 양궁 ▲판뒤집기 게임 ▲계주 ▲줄다리기 ▲대동놀이 등 총 7개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행사장에 의료진을 상시 대기시킬 방침이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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