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9일 남북교육교류 대토론회
서울시교육청, 29일 남북교육교류 대토론회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8-28 15:32
  • 승인 2019.08.28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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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기조강연 및 토론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대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남북교육교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평화,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그간 남북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될 남북교육교류를 활성화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자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나서서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교류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1에서는 ▲북한의 교육(정영철 서강대 교수) ▲남북교류 법과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김광길 변호사) ▲남북교류 거버넌스 구축과 과제(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 사무총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세션2에서는 남북교육교류 현황과 추진 사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에게 만남과 어울림의 기회를 주는 것은 역사가 우리 세대에게 맡긴 가장 중대한 소명으로, 서울시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 사업이 남북한 교육교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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