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27일, 문산읍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유관기관 단체·의용소방대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일반인으로 구성해 소방업무 보조인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발생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대원 간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경연은 소방호스 끌기,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2종목의 경기를 진행했으며, 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은 전통시장전문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김홍찬 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진주시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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