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교통약자 배려 저상버스 시범 운행
거제시, 교통약자 배려 저상버스 시범 운행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8-26 17:58
  • 승인 2019.08.26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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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거제 이도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3일,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3개 단체(거제시 장애인 단체 총 연합회ㆍ장애인 편의증진센터ㆍ거제시 장애인 연맹)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상버스 시범운행을 선보였다.

교통약자 배려 저상버스 시범 운행     © 거제시 제공
교통약자 배려 저상버스 시범 운행 © 거제시 제공

이날 시범운행은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증진을 위해 저상버스가 운행하는 정류소 1차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저상버스 탑승 및 하차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을 위해 실시했다.

시범운행에 대해 거제시 장애인 단체 총연합회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이용에 대한 관심과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정류소 정비 등 운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저상버스는 차체바닥을 최대한 낮추고 승강구 계단을 없애는 대신 완만한 경사판이 내려와 지면과 맞닿게 해 휠체어 탑승이 편리하도록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거제시는 2010년 저상버스를 도입해 현재 10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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