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신흥경제국가 해외 단기 인턴십 실시
경상대, 신흥경제국가 해외 단기 인턴십 실시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8-26 10:47
  • 승인 2019.08.26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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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취업 시장 개척, 해외 기업체 인턴십 기회 제공
- 태국 신성델타테크 등 6개 기관 연계 직무경험 쌓아
- 10명 참가…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9주간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9주간 신흥경제국가 해외 단기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World-OKTA 방콕지부 간담회 @ 경상대학교 제공
World-OKTA 방콕지부 간담회 @ 경상대학교 제공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신흥경제국(태국) 인턴십 사업은 새로운 해외취업 시장을 개척 및 선점하고, 재학생들에게 해외 기업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3~4학년 학생 10명은 현지 어학 교육 및 현지 인턴십을 통해 태국 기업과 현지 문화를 9주간 접했다. 4주간의 교육 기간에는 단순 어학 교육뿐만 아니라 현지 기관 임원 멘토링, 입사서류 마스터 과정, 현지 기업 담당자 모의 면접 등을 병행해 참가자의 취업역량을 극대화했다.

4주간의 어학 교육 이후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 방콕지부, 신성델타테크, 티엠케이, 난다트레이드, 해피데이엔지니어링 등 6개 기관(기업)과 연계해 경영지원ㆍ행정ㆍ마케팅ㆍ생산설비 등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경상대학교 관계자는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해외취업 자신감 및 도전의식을 제고하고, 단순 1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가 학생들의 해외취업이 활성화하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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