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우드랜드 '동백아가씨와 함께 하는 숲속 트롯 음악회' 열린다.
월아산 우드랜드 '동백아가씨와 함께 하는 숲속 트롯 음악회' 열린다.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8-25 16:58
  • 승인 2019.08.25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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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가족 문화생활 향유하고 세대 간 소통하는 장 마련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70분 동안 월아산 우드랜드 다목적실에서 ‘동백아가씨와 함께 하는 숲속 트롯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아산 우드랜드 동백아가씨와 함께 하는 숲속 트롯 음악회 포스터     © 진주시 제공
월아산 우드랜드 동백아가씨와 함께 하는 숲속 트롯 음악회 포스터 © 진주시 제공

이날 공연은 1ㆍ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진주를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인 진주 레이디스 싱어즈 합창단(단장 김미혜)의 공연으로 동백아가씨, 아름다운 강산, 아모르파티 등 세대를 넘나드는 트롯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부는 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인 故 백영호 작곡가의 아들이자 백영호 기념관 관장인 백경권 씨의 진행으로 가수 남상규, 김혜진 씨가 ‘여자의 일생’, ‘동백꽃 피는 고향’ 등 백영호 작곡가의 주옥같은 곡들을 노래할 예정이다.

월아산 우드랜드 문화공연은 이번이 4회째로 그간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재즈, 동화곡, 마술쇼, 합창 등을 선보이며 일상 속 쉽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시는 매 공연마다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월아산 우드랜드가 시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공연이 어린이 중심의 문화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학부모, 장년층 등 중심 대상을 확대해 세대간 함께 즐기며 건전한 가족 문화공연을 향유 할 수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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