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천우희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영화감독 이병헌의 첫 드라마 연출작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작품으로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한준우, 이지민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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