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 여름 수놓는 백일홍 활짝
산청의 여름 수놓는 백일홍 활짝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8-08 20:01
  • 승인 2019.08.09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8일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산청-진주 간 3번국도 일원 백일홍     © 산청군 제공
산청-진주 간 3번국도 일원 백일홍 © 산청군 제공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