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8일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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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8일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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