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시민참여와 소통창구 ‘명예시민감사관’ 위촉
한국남동발전, 시민참여와 소통창구 ‘명예시민감사관’ 위촉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7-29 18:57
  • 승인 2019.07.30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상임감사위원 김봉철)은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청년시민감사관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시민감사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29일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와 명예 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주) 제공
29일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와 명예 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주) 제공

명예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시각에서 경영활동을 감시하고 위법·부당하거나 업무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감사활동분야에 참여하고 남동발전과 시민과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 명예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7월 29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옴부즈맨과 감사자문위원회 제도를 통해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감사전문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명예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으로 시민과 소통 강화를 통한 공공성을 제고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여론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남동발전은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국민의 다양한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감사업무분야에서도 명예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과 제언을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