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17일 여의도 트윈타워 소재의 체험중심 첨단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을 방문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올해로 개관 20년을 맞아 과학기술교육과 과학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LG사이언스홀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LG사이언스홀은 1987년에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LG가 설립한 국내대표 첨단과학관이며 지금까지 약 430만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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