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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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4-25 09:47
  • 승인 2007.04.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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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학생 조승희씨의 총기난사 사건이 미국전역은 물론 국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진보진영과 반미 운동가들은 미국내 대학캠퍼스에 서일어난 한국인 총기난사 사건을 오히려 비아냥거리는 듯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인터넷 상에는 이와 관련한 패러디 물이 상당수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한 네티즌은 "한국인 총기 난사는 미국 총기가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다른 시각에서 네티즌은 현 정권의 반미와 자주 노선을 그대로 반영해 “반미 좀 하면 어때!"라는 뉘앙스까지 전하고 있다. 한국사회에 고스란히 반영된 반미노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www.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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