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島타는 섬마을 엄마와의 섬씽 스페셜
섬島타는 섬마을 엄마와의 섬씽 스페셜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7-15 13:10
  • 승인 2019.07.15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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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해 휴먼예능 '섬마을 할매' 첫방부터 인기몰이...

[일요서울ㅣ통영 이도균 기자] 섬마을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섬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KNN 제작 휴먼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할매(연출 이장희)'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안방극장에 청정 웃음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섬마을 예고 타이틀     © 통영시 제공
섬마을 예고 타이틀 © 통영시 제공

때 묻지않은 삶의 원형이 살아 숨쉬는 공간 섬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섬마을 할매’는 섬의 바닷바람을 벗 삼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섬마을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정감 넘치고 건강한 삶의 방식, 또 섬마을의 청정 먹거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출연자는 ‘뭉쳐야 찬다’, ‘백년손님’,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중인 방송인 이만기로 천하장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섬마을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통영 소매물도     © 통영시 제공
통영 소매물도 © 통영시 제공

이만기는 ”섬에 오니 절로 기분이 좋고, 유쾌한 할머님과의 촬영이 일이 아닌 힐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지난 7월 9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통영의 아름답고 작은 섬인 소매물도 해녀 정복선 할머니의 삶을 만났다. 눈 부시게 푸른 소매물도의 바다를 드론과 수중촬영 등으로 아름답게 담아내었고, 45년간 해녀 일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워낸 정복선 씨 부부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만기와 무뚝뚝한 해녀 정복선 씨의 케미 또한 보는 이들에게 정겨운 웃음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무공해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첫 방송 시청률은 부산 4.6%, 경남 4.2%를 기록하며 지역 방송의 콘텐츠로서는 훌륭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통영 소매물도 정복선 할머니     © 통영시 제공
통영 소매물도 정복선 할머니 © 통영시 제공

케이블 채널 ‘k-star’를 통해서 전국으로도 방송되는 '섬마을 할매'의 다음 편은 ‘사량도 흥자매 3총사’의 이야기로 7월16일과 23일, 2부로 나눠 방송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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