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일 산청부군수 지역현안 살핀다
팽현일 산청부군수 지역현안 살핀다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7-10 10:50
  • 승인 2019.07.11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0~11일 11개 읍면순방…소통나서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새로 부임한 팽현일 산청부군수가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해 10일과 11일 이틀간 11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

팽현일 산청부군수 지역한안 살핀다     © 산청군 제공
팽현일 산청부군수 지역한안 살핀다 © 산청군 제공

팽현일 부군수는 10일 산청읍을 시작으로 차황∙신등∙생비량∙신안∙단성면을 찾아가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현안을 파악한 후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11일은 시천면, 삼장면, 금서면, 오부면, 생초면을 방문한다.

팽 부군수는 산청읍 순방에서 “군정방침인 함께 만드는 명품산청, 같이 누리는 행복산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