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려
진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려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7-07 19:33
  • 승인 2019.07.08 0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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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능력개발원 다목적강당에서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진주시 제공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주간을 주제로 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합창, 대북공연이 이어졌으며 기념식에는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권익증진에 앞장 선 새마을부녀회 김홍남 외 22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문화행사로는 강재태 교수의 ‘남녀는 갈등하는 존재가 아니다’ 라는 주제의 특강과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토피어리 미니화분 만들기, 실크 및 재활용품 소품 만들기, 부부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상담 및 5대 폭력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성평등 사회를 위한 과거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희망메시지를 제시하고자 “평등을 일상으로 :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의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 모든 부문에서 성차별을 개선하자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해 여성관점에서 시정을 운영하고 여성의 정책 참여를 확대 하는 등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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