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마을 치매 지킴이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마을 치매 지킴이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7-07 19:21
  • 승인 2019.07.08 0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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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치매 지킴이가 지키는…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이 증가됨에 따라 치매예방에 친화적인 환경조성 사업으로 마을 치매 지킴이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전경 @ 진주시 전경
치매안심센터 전경 @ 진주시 전경

마을 치매 지킴이는 해당 읍면동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지난 5월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의 필요성, 치매 예방 운동법, 치매 파트너교육, 치매체크 앱 사용 실습 등에 대해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지킴이가 거주하는 읍면동 소규모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별 주2회 총16회기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에 중점을 둔 치매예방체조, 퍼즐 맞추기, 칠교놀이, 치매예방수칙 실천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을 치매 지킴이들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치매 유증상자 발견 시 진주시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고 배회 치매어르신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황혜경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마을치매 지킴이 활동인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치매예방프로그램 표준모델 운영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진주시를 만들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정책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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