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16분쯤 경남 김해시 산림면 본산리 한 제조공장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공장 밖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을 태워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등 관계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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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16분쯤 경남 김해시 산림면 본산리 한 제조공장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공장 밖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을 태워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등 관계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