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이도영 기자] 우리공화당 지지자가 6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제132차 태극기집회에 설치된 문재인 대통령·자유한국당 의원·박원순 서울시장 다트판에 다트를 던지고 있다.
이도영 기자 ldy504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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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이도영 기자] 우리공화당 지지자가 6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제132차 태극기집회에 설치된 문재인 대통령·자유한국당 의원·박원순 서울시장 다트판에 다트를 던지고 있다.
이도영 기자 ldy5047@ilyoseoul.co.kr
2019. 7. 6.일 우리공화당의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당원들이 광화문을 점령하였으며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의 절대적 가치인 자유와 인권 파괴자 문재앙을 압박하고 있으며 결국 문재앙은 세계정치속에서 사라질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으며 이미 자유통일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의 혁명의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국민들은 우리공화당을 지켜보시며 자랑스런 승리의 그날을 함께 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애국의날
"월. 화. 수. 목. 금. 애국의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