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
의성/군위 공동후보지가 이전지로 적합한 이유
.대구경북 상생과 화합 및 공동체
.군작전적합성, 우호적 주민수용성
.군위.의성간의 지역갈등과 분쟁 확산 차단
.안전한 공항조건과 24시간 허브공항
.지역연계발전성,확장성, 사통팔달의 지형
.군위.의성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합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양호한 접근성
.한강 이남의 수요를 끌어들여 1000만명
이상의 수요 확보
.배후 신도시 및 산단조성 등에 필요한
저렴하고 광활한 토지 공급 가능.
상생의 공동유치를 버리고 군위군수가 탐욕을 부린다면
더 이상 이웃이 아니다.
비안/소보에 오면 두 군에 이익이 배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우보로 가면 지역지원금 3000억, 해마다
교부금, 지방세 ,지역발전 ,기타 수없이 많은 혜택이
모두 군위로만 들어간다.
의성은 빈털털이가 되고 금성,가음,춘산, 봉양면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가 소음피해를 대대로 입는데 의성보고 참고
감수하라고 하는 자는 의성군의 영원한 원수다.
의성군민은 의성에 해를 끼치는 원수에 맞서 결사항쟁 할 것이다.
군위와 의성은 이웃지간, 서로 손잡고 힘을 합쳐 영남권
관문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대과업을 이뤄야 합니다.
인구소멸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혼자서 공항을 독차지하려 들면 의성과 군위간에
큰 싸움이 벌어지고 공항 이전사업도 수포로 돌아갑니다.
공항은 순리대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
상생과 대화합의 잔치로 마무리되게 합시다.
우리 의성군민은 비안/소보 공동후보지 이외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의성의 미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군위우보 독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대구가 군위우보만을 고집한다면 대구공항이전은 완전 무산됩니다.
의성군 생존권 사수를 위한 조직적이고 처절한 극렬투쟁 돌입으로
제 2의 사드사태가 발생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공항이전 성공, 의성/군위 동반성장 원하면 소보/비안 공동유치지로!
서로 죽고 살기로 피 터지는 싸움과 이전무산 바라면 우보산악지대로!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