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위해서 장애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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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위해서 장애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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