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화순 조광태 기자] 논두렁 가운데 홀로 서있어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사랑나무'
수령 200년 느티나무로 주민들의 쉼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비온 뒤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관광객의 모습이 인상 깊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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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화순 조광태 기자] 논두렁 가운데 홀로 서있어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사랑나무'
수령 200년 느티나무로 주민들의 쉼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비온 뒤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관광객의 모습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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