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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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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