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햇살 머금은 복분자 수확
지리산 햇살 머금은 복분자 수확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6-13 16:20
  • 승인 2019.06.13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지리산 자락에서 13일 오전 강기형씨 부부가 게르마늄 토양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지리산 햇살 머금은 복분자 수확     © 함양군 제공
지리산 햇살 머금은 복분자 수확 © 함양군 제공

복분자는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피부미용, 눈건강, 자양강장 등에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