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비비(BIBI)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주목한 신예 가수 '비비(BIBI)'의 데뷔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타이틀곡 '나비'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으로 비비가 고양이를 바라보며 포착한 상상 속 사랑의 감정을 이야기꾼 역할로 풀어낸 노래다.
이날 데뷔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는 13일부터 이어지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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