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고성 이도균 기자] 경남 고성 거류면 거산리 오디 농장에서 농익은 오디 수확이 한창이다.

오디 농장은 병해충을 잘 막은 데다 저온피해도 없어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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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고성 이도균 기자] 경남 고성 거류면 거산리 오디 농장에서 농익은 오디 수확이 한창이다.
오디 농장은 병해충을 잘 막은 데다 저온피해도 없어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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