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갖는다…‘한반도 비핵화 공조’ 논의 테이블 올라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갖는다…‘한반도 비핵화 공조’ 논의 테이블 올라
  • 강민정 기자
  • 입력 2019-06-02 11:23
  • 승인 2019.06.0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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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가운데),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왼쪽부터). [뉴시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가운데),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왼쪽부터). [뉴시스]

[일요서울 | 강민정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오전 9시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개최된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과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자리를 참석했다. 세 사람은 논의를 진행하고있다.

강민정 기자 km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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