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총선 당시 선거공약 마찰 빚는 사연
김현미 국토부 장관 총선 당시 선거공약 마찰 빚는 사연
  • 신희철 기자
  • 입력 2019-05-22 23:25
  • 승인 2019.05.23 08:4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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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2019-05-23 10:02:31 175.223.31.37
찍어준 손가락 잘라버리고 싶은 일산 유권자입니다.
한명숙, 김현미, 유은혜, 심상정등 정치인 뽑아줬지만
현실의 일산은 아파트 주거지로 몰락했습니다.자족도시 아닌 베드타운왕국 사양합니다. 집값에 눈멀어 일산시민 분노하는거 아닙니다. 서울집값 핑계로 지어댄 주거지가 고양 장항 1만여 행복주택 착공도 하기전에 인구 10만여명의 신도시를 고양창릉에 또 넣습니다. 투기꾼에 사전누출로 취소된곳을 잠잠하니 또 지정했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면 끝까지 투쟁할겁니다!! 정부도 심각성 깨닫기 바랍니다.

현미 아웃 2019-05-23 10:54:12 211.36.166.34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도 못지키는 김현미
무슨장관이냐 당장 주민들에게 속죄하고 사태하라 일반시민이 정치해도 이보단 나을거같다

김현미죽어라 2019-05-23 17:23:52 221.154.41.50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거짓공약을 해온 김현미 반드시 이재준과 퇴출되어야 한다. 거짓망 쟁이다. 사기꾼이다.

주민 2019-05-23 15:12:02 119.193.18.68
지역 주민으로써 저 분의 말은 하나도 신뢰가 안 갑니다. 물론 저렇게 대놓고 뻥카를 날려도 좋다고 그 동안 공약실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뽑아주었던 지역주민들이 문제겠지만요. 더 이상 일산 시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정치인들 자신이 내 건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모니터링하는 사이트라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거나, 혹은 충분히 지킬 수 있음에도 나태해서 어리석은 사리사욕만 부리다가 흐지부지 되지 않겠죠! 당신은 지역구를 애초에 챙긴 적 조차 없습니다. 당신의 말은 믿음이 0%입니다.

아웃 2019-05-23 16:23:11 116.34.144.88
공약은 말만하면 되는건가 그정도 위치에 올라도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했다면 이건 기망이고 사기다. 다음선거에서는 절대 당보고 안찍어야 된다는 마음을 굳히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