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해풍 먹은 보물선 남해마늘.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 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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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 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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