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규제혁파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12명이 참석했으며, 규제개혁 발굴과제 설명, 전문가 자문,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화성시 박덕순 부시장은 “경기도와의 협업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강도 높은 규제개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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