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천사는 나’ 함평 이팝나무 활짝
‘순백의 천사는 나’ 함평 이팝나무 활짝
  • 조광태 기자
  • 입력 2019-05-15 13:56
  • 승인 2019.05.15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팜나무
이팜나무

[일요서울ㅣ함평 조광태 기자] 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