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14일, 원앙새가 붉게 물든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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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14일, 원앙새가 붉게 물든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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